국제바로병원,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 300바이알 인천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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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바로병원,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 300바이알 인천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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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메디포스트(주) 황준식 마케터, 국제바로병원 정진원 병원장)<br>
좌측부터 메디포스트(주) 황준식 마케터, 국제바로병원 정진원 병원장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을 활용한 치료 건수가 300바이알을 넘어서며, 인천지역 의료현장에서 줄기세포치료의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인 국제바로병원은 지난 6일, 인공관절센터 정진원 병원장이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300바이알 시술을 단독으로 달성한 것을 기념해 메디포스트와 함께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은 특정 의료인이 인천 지역에서 단독으로 카티스템 치료제를 300바이알 이상 사용한 첫 사례다. 카티스템은 제대혈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해 퇴행성 무릎 관절염 환자의 손상된 연골 부위에 도포, 연골 재생을 유도하는 치료제다. 환자의 자가 연골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수술 이전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정진원 병원장은 2009년 국제바로병원을 개원한 이후 지속적으로 줄기세포치료를 시행해 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으로 카티스템 치료 건수는 300바이알을 넘어섰다.

정 병원장은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을 줄이고, 인공관절 수술 이전에 자가 연골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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