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8월 4일 시청 순암홀에서 ‘2025년 하계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예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행정기관 실무에 필요한 내용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이 병행됐다.
예비교육에서는 민원 응대 요령, 공공기관 근무 자세 등 실질적인 행정 실무 교육이 이뤄졌으며,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바로 알기’를 주제로 한 취업 특강을 통해 대학생들이 사회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함께 광주시 청년지원센터와 인공지능(AI) 기반 비대면 모의 면접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올해 하계 대학생 일자리 사업에는 총 50명의 대학생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8월 5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 15개 부서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2025년 광주시 생활임금인 시급 1만1천30원을 적용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도 함께 지원할 방침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일자리는 단순한 근무 경험을 넘어, 대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자립심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