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예비 및 초기, 도약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5 창업성공사관학교’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정부지원사업 선정을 목표로 실전형 창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것으로, 참여자는 단계별 교육과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발표자료 제작까지 집중적으로 훈련받게 된다.
교육 과정은 창업자의 성장 단계에 따라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로 구성된다. 각 과정은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기존 사업계획서 고도화, 스케일업 전략 수립 등 단계별 목표에 맞춰 설계됐으며, 전문가 강의와 1:1 멘토링이 병행된다.
특히 전체 교육의 약 80%가 멘토링 중심으로 운영되며, 단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정부지원사업 선정에 필요한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서, 발표자료, 멘토링 보고서 등 실질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최신 창업 트렌드를 반영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법도 함께 교육한다.
교육은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에 집중 운영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광명시와 경기도 거주자가 우선 선발되지만, 2026년 상반기 내 해당 지역 창업 계획이 있다면 타 지역 거주자도 신청 가능하다.
수료자에게는 향후 광명시 창업자금지원사업 및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선발 시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또는 비즈니스모델캔버스를 제출해야 한다.
광명시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은 창업자가 정부지원사업에 실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지원을 강화한 프로그램”이라며 “창업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견고히 하고, 광명시 창업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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