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돌봄, 함께 배워요"… 인천 남동구 가족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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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돌봄, 함께 배워요"… 인천 남동구 가족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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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치매안심센터, 치매 가족 위한 ‘가치함께 일상누림’ 교육 시작
치매 가족 대상 치매 가족 교실

남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 교육 프로그램 ‘가치함께 일상누림’ 가족 교실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가족 교실은 총 4주 차 과정으로 6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향후 하반기에는 9월 중 2기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교육 프로그램인‘가치함께 일상누림’은 인천광역치매센터에서 개발한 교육 과정이다.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배우고, 행동심리증상에 대한 적절한 대처 방법 안내 및 치매에 대한 불안감과 환자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치매 환자 일상생활 가이드북을 통해 치매 가족 및 보호자가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순간에 찾아볼 수 있는 활용법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으로 능동적인 치매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치매에 대해 공부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하여 같은 처지의 사람들과 공감하며 치매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을 전했다.

한편, 이지영 보건소장은 “가족 교실처럼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지식을 보호자들이 함께 배우고, 서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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