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과 부부금실의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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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과 부부금실의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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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이 고운 원앙을 만나

^^^▲ 아름다운과 부부금실의 대명사
ⓒ 뉴스타운 김종선^^^
4월 23일 오전 원주시 관설동 영서고등학교로 향했다. 그 학교에서 원앙을 기르고 있기에 사진에 담아 볼려고 갔다. 학교 관계자의 허락을 받고 원앙우리로 들어가자 원앙들이 이쪽구석 저쪽구석으로 날아다니고 사람을 무척 경계를 한다.

아주작은 우리지만 원앙새는 30여마리가 있었다. 카메라를 들고 20여분정도 앉아 있으니 원앙들이 카메라 촛점거리까지 나오기 시작을 한다.

듣던대로 원앙들은 암수가 같이 움직이고있다. 암컷을 수컷이 따라다는 형태이며 또 다른 수컷이 오면 수컷이 쫓아낸다. 우리안에는 약 20㎡정도크기의 연못이 있었지만 사람을 경계하는지 물에는 들어가지를 않았다. 물에 들어가기를 무려 40분을 기다려봤지만 물에서 노니는 모습을 담을 수가 없었다.

원앙들이 자는 집주위에는 원앙의 알이 7~9개 눈에 보인다. 내년이면 원앙의 숫자가 더 늘어 나겠지 하면서 아쉽지만 원앙우리를 나왔다. 사진을 허락해준 영서고 천해철선생님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 아름다운과 부부금실의 대명사
ⓒ 뉴스타운 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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