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1주일간 장·차관 등 공직자 “국민 추천” 받는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통령실, 1주일간 장·차관 등 공직자 “국민 추천” 받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 대통령, “국민이 국가 운영 주체, 진짜 일꾼 선택해달라”
- 추천 접수는 6월 10일부터 1주일간 진행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주재 / 사진=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공식 계정 캡처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국민으로부터 장관과 차관 후보자를 포함한 고위급 인사에 대한 추천을 받기로 했다. 인사 추천 대상은 장·차관을 포함, 공공기관장 등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는 주요 공직 후보자들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과 함께 국민주권정부의 문을 엽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추천 방법은 인사혁신처가 운영하고 있는 국민추천제 홈페이지에 추천의 글을 남기거나, 이 대통령의 공식 SNS 계정 혹은 전자우편 등을 활용,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추천제 모집 안내 / 이미지=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공식 계정 캡처 

추천 접수는 6월 10일부터 1주일간 진행된다.

일단 접수된 인사 추천안은 데이터베이스화 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의 인사 검증 및 공개검증 절차를 밟고, 이런 과정 끝에 적임자로 결정되면 정식 임명 절차로 넘어간다.

이재명 대통령은 “진정한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 돼 직접 참여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서 시작한다”면서 “이제 국민 여러분께서 진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일꾼을 선택해달라”며 참여를 당부하고, “국민이 국가 운영의 주체가 돼 주도권을 행사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