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세대 간의 교감과 예술적 열정을 담은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장애인 예술가의 독창적인 시각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5월 8일부터 29일까지 ‘가족 작가 초대전’이 열린다. 이번 초대전을 통해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피어난 창작 활동의 평온함과 세대를 아우르는 예술적 교감을 서양화 작품으로 선보인다. 특히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5월 7일부터 14일까지 발달장애인 청년 작가 이상민의 공모 전시 ‘즐거운 다람쥐 생활’이 개최된다. 이 전시에서는 장애라는 제약을 넘어 예술 안에서 마음껏 펼쳐낸 자유로운 상상력과 다채로운 색채미를 감상할 수 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전시들이 시민들에게 예술적 위로와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기획정보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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