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대표, 시의원, 환경분야 전문가, 관계공무원 등 17명 구성
주민 간 갈등 해소, 환경영향평가, 주민 편익시설·수익사업 관련 의견수렴 등

아산시가 23일 생활자원처리장 2호기 증설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증설추진단(단장 조일교 부시장)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증설추진단은 주민들의 참여와 의견수렴을 위해 아산생활자원처리장 주변영향지역(배미1통, 실옥4통)과 온양4동 주민대표를 비롯한 시의원, 환경분야 전문가, 관계공무원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첫 회의에서는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를 통해 아산생활자원처리장 증설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으며,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추진단을 통해 2호기 증설과 주민편익시설 설치 및 주민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밑그림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추진단은 향후 주민 간 갈등 해소, 환경영향평가, 주민 편익시설·수익사업 관련 의견수렴 등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조 단장은 “증설추진단은 주민지원방안 논의를 위해 주민들이 참여하는 위원회로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주민소득을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모범사례로 아산생활자원처리장 2호기를 증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인구 증가에 따라 자체 소각시설의 용량 부족에 대응해 2024년 6월 배미동 5-4번지 일원에 입지를 결정·고시했으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기본 및 실시설계 ▲환경영향평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계획 승인 ▲공사착공 등 절차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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