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후보 “경제성장률도 1위… 제2경제도시 위상”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유정복 인천시장이 이번 조기 대선을 성과를 내는 리더와 국정 혼란을 야기한 세력을 구분하는 선거로 규정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 후보는 18일 대한민국이 G3 선진국으로 도약할지, 퇴보할지를 결정짓는 절체절명의 기로에 서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를 향해 날을 세웠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민주당이 추진한 29번의 탄핵 발의를 '국정 발목잡기'로 규정하며 국가 혼란을 야기한 당사자가 대선에 출마한 것은 상식 밖의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과 노란봉투법 등 반기업적 입법을 주도하고 반도체 경쟁력을 저해하는 주 52시간제 완화를 외면한 이 후보의 '기업 국부 창출' 발언은 신뢰할 수 없다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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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VS 유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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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가 대표로 있던 더불어민주당 |
유정복 후보가 시장으로 있는 인천광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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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탄핵 29차례 발동 ②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③ 노란봉투법 제정 ④ 주 52시간제 완화 또는 개정 외면 ⑤ ‘성장 역행’ 기본소득세 추진‧‧‧ 국정 발목 잡기, 국정 혼란 야기 |
① 인천 출산 증가율 전국 1위 ② 실질 지역 경제 성장률 1위 ③ 해외 재외동포청 유치 ④ 검단구 신설 ‧‧‧ 10개 군‧구→11개 군‧구 확대 ⑤ ‘300만 시민 숙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확정‧‧‧ 인천 제2 경제도시 도약 |
반면 유 후보는 자신의 구체적인 행정 성과를 대비시켰다. 신혼부부를 위한 천원주택 공급과 출산 시 1억 원 지원 정책으로 인천의 출생아 증가율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인천을 부산을 제친 서울 다음의 제2경제도시로 성장시킨 점과 재외동포청 유치,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확정, 행정체계 개편 등 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하며 실력을 입증했다고 자평했다.
유 후보는 이번 선거를 '불량품과 최상품을 구별하는 선거'에 비유하며, 입법 독주와 발목잡기로 일관한 후보와 행정 성과로 증명된 후보 중 누가 국가 지도자로서 적합한지는 자명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일로써 성과를 낸 최상품인 저 유정복을 선택해 달라"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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