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제4기 충남민관협치위원회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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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제4기 충남민관협치위원회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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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치 효율성·투명성 높이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도민과의 협력 강화
당연직 공동의장 도지사 포함 도의원, 시군추천, 도민공개모집 등 통해 30명 구성
위원들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시행·평가·환류, 필요한 제도 개선 등 심의·자문
제4기 충남민관협치위원회 위촉식
제4기 충남민관협치위원회 위촉식

민관협치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도민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4기 충남민관협치회의’가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충청남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민관협치회의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충남민관협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민관협치회의는 ‘충청남도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에 근거해 당연직 공동의장인 도지사를 포함 도의원, 시군추천, 도민공개모집 등을 통해 30명으로 구성한다.

위촉된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제도기반분과 ▲협치사업분과 ▲공감마루 운영분과위원회에서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시행·평가·환류, 필요한 제도 개선 등 심의·자문을 하게 된다.

협치회의는 이날 이해충돌방지 청렴실천 서약서를 작성했으며, 향후 민관협치 토론회나 교육을 통해 도민들과의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어 조재학 함께이룸 대표가 협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방정부와 민관협치’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 지사는 “공무원들에 의해 일방적으로 정책이 결정되던 시대는 끝났다”며 “도민 참여와 협력이 바탕이 될 때 도정의 역량이 배가 되고, 피부에 와 닿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은 각종 위원회와 도민참여 예산제, 온라인 소통 플랫폼 등을 통한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민관협치회의가 충남과 도민 사이에 더 넓고 튼튼한 가교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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