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가 11일 우도면 일원에서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우도 소라축제(25~27일)를 앞두고 해안가와 마을 안길 환경정화 및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우도면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자생단체 등 지역주민과 제주도·제주시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안가와 마을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활동 전후에는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매장에서 식사와 음료를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했다. 이번 플로깅은 유엔환경계획(UNEP) 세계 환경의 날 홍보영상 촬영과 연계돼 현장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주민과 제주도의 공동 실천이 청정우도 실현에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됐다며, 정기적인 플로깅과 다회용기 사용 확산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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