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률 따라 최대 32만 5천 원 참여 촉진수당 지급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지난 1일 센터 4층 직업교육훈련실에서 사무직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ERP 활용 실무’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기업 경영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인 ERP(전사적 자원관리) 운용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면접을 거쳐 선발된 20명의 교육생은 ERP 정보관리사 회계 2급 자격 취득을 비롯해 ITQ 엑셀, SNS 및 컴퓨터 활용 실무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전문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45일간(주 5회, 일 4시간) 진행된다. 단순 기술 교육 외에도 직무 소양 및 취업 대비 교육을 병행해 기업체 인사·회계 사무원, 공공기관 사무 보조원 등 실질적인 취업 연계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혜택이 강화됐다. 출석률에 따라 지급되는 ‘참여 촉진 수당’과 ‘사후관리 참여 촉진 수당’이 신설되어, 1인당 최대 32만 5천 원의 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광동 경주여성새일센터장은 “이번 훈련이 경력단절 여성들의 전문성을 높여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지는 가교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 수요에 맞춘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총 6개 과정이 국비 지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 여성들의 경제 활동 참여를 돕는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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