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 방문의 해 맞아 주소 정보 시설 일제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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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충남 방문의 해 맞아 주소 정보 시설 일제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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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 사물주소판 등
시설물의 망실·훼손 여부와 설치 위치, 시인성, 표기 내용 등 적정 여부 점검
주소 사용자 위치 찾기 편의성 증대와 도시 미관 개선, 안전사고 예방 등 효과 기대
주소정보안내판
도로명판

충청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의 길 찾기 편의성을 향상하고자 도내 주소 정보 시설을 모두 조사해 정비하고 다가구 주택 등의 상세주소를 부여한다.

이번에 일제 조사하는 도내 주소 정보 시설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 사물주소판 등이다.

구체적으로 ▲도로명판 8만 1351개 ▲기초번호판 1만 415개 ▲건물번호판 49만 2736개 ▲주소정보안내판 575개 ▲국가지점번호 8852개 ▲사물주소판 1만 8110개 등이 대상이다.

일제 정비를 통해 도는 시설물의 망실·훼손 여부와 설치 위치, 시인성, 표기 내용 등의 적정 여부를 점검해 도를 찾는 방문객들이 길 찾기에 불편이 없도록 살핀다.

도는 상반기 조사를 완료하고 하반기에 주소 정보 시설 확충이 필요한 곳에 신규 설치할 예정이며, 망실이나 훼손된 시설물은 재설치를 하는 등 우선순위에 따라 유지보수를 진행한다.

한편 도는 일제 조사를 계기로 주소 사용자 위치 찾기 편의성 증대와 도시 미관 개선, 안전사고 예방 등의 효과를 기대했다.

임택빈 토지관리과장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주소 정보 시설 기능을 지속 개선하고 내구성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주소 활용 체계를 갖춰나갈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쉽게 길을 찾고 도내에서 편하고 즐거운 여행의 기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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