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 소방용수시설 대폭보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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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서, 소방용수시설 대폭보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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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화재발생시 소방용수시설 대폭 보강 및 신설됨으로 인해 효과적인 화재진압이 기대된다.

제주소방서(서장 윤권수)는 4일 지난달까지 제주시 외도지역 등 소화전 신설대상 14개소와 노후 소화전 8개소 등 모두 22개소에 대한 신설과 교체를 했다고 밝혔다.

또 교통사고에 의한 파손 소화전 5개소에 대해서는 파손자에게 원상복구를 취했고 고장소화전 4개소에 대해서는 119이동봉사대가 차체정비를 4개소에 대해서는 유관기관의 협조를 얻어 소화전 교체를 마무리 했다.

특히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자연마을 및 외곽지 마을에 대한 자율화재진압체게를 위해 소화전 설치지역에 화재 진압용 소방호스와 부대장비가 들어 있는 방수기구함을 유관기관의 협조를 얻어 19개소에 설치됐다.

관내 소방용수시설 701개소에 대한 관리책임자를 실명제로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는 소방공무원 183명,의용소방대원 73명,지역주민 840명 등 모두 1천96명으로 지정돼 유사시 신속한 소방용수 확보를 위해 도모하고 있다.

제주소방서는 올해에 총 54개소에 대한 소방용시설을 보강,신설 할 계획이다.

한편 소방법상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 설치는 각 소방대상물로부터 하나의 소방용수시설까지의 거리는 공업지역, 상업지역,주거지역 등 100m 이내, 기타지역은 140m 이내로 설치해야한다.

또 농어촌지역인 경우 대형화 취약대상이 있는 곳은 100m이내 자연마을 단위는 마을별 최소 1개소는 설치토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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