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농업인회 경주시연합회, 8대 '김경자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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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회 경주시연합회, 8대 '김경자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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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하는 제7대 최외수 회장은 헌신 공로 인정받아 시장 표창 받아
제8대 김경자 신임 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제7대 최외수 이임 회장(오른쪽에서 여덟 번째)이 등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8대 김경자 신임 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제7대 최외수 이임 회장(오른쪽에서 여덟 번째)이 등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여성농업인 경주시연합회는 지난 3일 농업인회관 대연수관에서 제7·8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농업인 단체 및 경상북도 연합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4년간 경주시연합회장을 역임한 최외수 회장이 이임하고, 김경자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제7대 최외수 이임회장(우)이 주낙영 시장(좌)과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7대 최외수 이임회장(우)이 주낙영 시장(좌)과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임하는 7대 최외수 회장은 그동안 여성농업인들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장 표창을 받았다.

김경자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여성 농업인의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해 주신 전임 회장님과 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주시와 협력해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여성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여성 농업인은 지역 농업을 이끄는 주역으로, 지역 사회에 봉사와 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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