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시민을 위한 정원문화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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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을 위한 정원문화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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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
정원문화 특강 모습. /평택시

평택시는 정원문화가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원문화 특강을 마련했다.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열릴 농업생태원 방문자센터에서 1월(1월 14일 오후2시)과 2월(2월 11일 오후2시)에 명사를 초빙해 정원에 대한 특강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특별강연은 정원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참석을 위한 사전등록없이 누구나 참석가능하다.

1월 특강은 '정원이라는 언어-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대화'라는 주제로 정원친구 이오 이성현 정원사의 정원의 문화놀이와 미래정원에 대한 이야기, 2월 특강은 동아일보에서 '시크릿가든'을 연재하고 있는 김선미 기자의 정원과 숲이 건네는 위로와 계절의 감각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한상록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특강은 정원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해, 정원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정원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는 정원문화의 확산을 위해 특강 이외에도 행복정원 역량강화, 시민참여 정원조성 등 다양한 분야의 정원행사를 가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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