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국가첨단전략 바이오산업 이끌 기업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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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국가첨단전략 바이오산업 이끌 기업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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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연구용지 분양
"앞으로 유치될 기업과 함께 ‘세계 1위 바이오 클러스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과 노력"
바이오 특화단지. /시흥시

시흥시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정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된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에서 국가 전략산업의 기술 확보,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산업을 끌어 나갈 수 있는 기업 유치를 위한 공개모집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 대상지는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연구용지3-1로, 총면적은 79,790.8㎡이다.

신청 자격은 1개 법인 단독 분양 신청만 가능하며, 공모 절차 및 일정은 △공고(26일) △질의서 및 사업의향서 접수(2025년 1월 2일) △사업신청서 접수(2025년 2월 10일) △사업계획서 심사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토지매매 계약 체결로 진행된다.

사업 참여 자격, 평가 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공모는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다. 시흥 배곧지구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며,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가 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들을 이미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곧지구는 국내 최고 교육·연구기관인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를 비롯해, 30일 계약이 체결되어 본격 착공에 돌입해 진료와 연구가 융합된 혁신적 모델을 제시할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입주 예정인 글로벌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춘 연구·지원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등 우수한 인프라가 마련돼 있다. 산·학·연·병·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국가 첨단 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유수 기업의 많은 참여를 희망한다. 앞으로 유치될 기업과 함께 ‘세계 1위 바이오 클러스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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