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설경과 재미 두 마리 토끼 잡으러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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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설경과 재미 두 마리 토끼 잡으러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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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 어묵, 물떡, 호떡 등 스트리트 푸드로 배두둑
불멍, 웰니스 프로그램 등으로 몸과 마음 치유하는 섬
Winter Wonder Nami Island 12월 1일부터 시작
산타 요정 똔뚜마을, 진짜 산타가 찾아오는 남이섬
사진 : 남이섬제공
사진 : 남이섬제공

첫 눈이다. 눈과 함께 겨울이 소환됐다. 불과 지난 주까지도 가을 단풍을 뽐내던 나무들은 이제 눈꽃을 피웠다. 갑작스러운 겨울인가 싶지만 남이섬은 이미 겨울 준비를 마치고 이번주 일요일인 12월의 첫날부터는 “2025 Winter Wonder Nami Island(이하 윈터원더)”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윈터원더는 남이섬이 올해로 7년 째 진행하고 있는 남이섬 대표 축제 중 하나로 매해 겨울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남이섬은 아름다운 야외 못지 않게 알찬 실내 공간을 갖추고 있지만 이에 대해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관광객들을 위해 추위를 피하고 즐거움은 더할 다양한 재미를 총망라하여 겨울 축제를 펼친다.

남이섬에 들어서면 남이섬 생명력의 원천을 상징하는 생명나무가 화려한 조명을 갖추고 인사한다. 풍선등은 산타옷을 입었다. 핀란드 산타 마을의 요정 똔뚜 마을도 크리스마스에 맞춰 새단장한다. 곳곳이 화려한 눈꽃, 조명 및 포토존으로 어딜가나 카메라 셔터가 절로 눌린다.

사진 찍느라 언 손은 모닥불로 녹일 수 있다. 초입부터 호텔까지 곳곳에 조성된 모닥불로 추울 새가 없다. 가만히 앉아 불멍을 하노라면 온갖 근심까지 타올라 사라지는 기분이 든다. 해맑은 아이들은 마시멜로 굽기에 한창이다. 옛날엔 군고구마와 은박지의 감성이 있다면 지금은 하얗게 늘어나는 마시멜로다. 남녀노소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삼삼오오 모여 저마다의 행복으로 열기가 가득하다.

사진 : 남이섬제공
사진 : 남이섬제공

오감을 만족하는 다채로운 실내 체험들은 즐거움을 배가 시킨다. 12월 7일, 헤이스쿨스클럽남이섬에 핀란드 마을의 진짜 산타가 온다. 크리스마스 전 아이들이 보낸 편지를 읽고 내년 선물을 준비해 주신다고 하니 아이들은 벌써부터 기대감으로 손꼽아 기다린다. 이후 크리스마스 장식품과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는 시간도 가지며 꽉 찬 하루를 채울 예정이다. 13세 이하 아이들이라면 누구든 만남을 신청할 수 있다고 하니 서두르자. 그 밖에도 헤이스쿨스클럽에서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준비해두었으며, 티하우스 차담에서도 12월부터 '티클래스'를 열어 관광객들의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걷다 보면 여러 스트리트 푸드가 기다린다. 호호 불며 먹는 솥뚜막에서 갓 쪄낸 찐빵과 쫀득한 어묵과 물떡, 닭꼬치와 버터구이 옥수수, 사계절 인기있는 눈사람 호떡은 걸음마다 유혹의 손길을 뻗는다. 또한, 까페에서는 몸 속까지 따끈해지는 뱅쇼와 겨울 간식 크로플 등을 제공한다.

알찬 하루를 보내다 보면 어느덧 겨울의 짧은 해는 뉘엿뉘엿 멀어지고 별빛 아래 산책을 즐기며 하룻밤 묵어갈 곳이 필요하다. 객실이 모두 작품으로 꾸며진 아트 호텔인 호텔정관루에서 숙박을 하거나 매 주말 진행되는 트레킹온아일랜드 프로그램으로 온전한 숲 속에서의 겨울 캠핑을 즐겨볼 수 있다. 특히, 윈터원더 기간 동안 호텔정관루 숙박객 대상 공예원 체험 프로그램 및 자전거 이용 등의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되니 놓치지 말자.

사진 : 남이섬제공
사진 : 남이섬제공

한편 윈터원더 행사의 화룡정점 눈썰매장은 2025년 1월 4일부터 2월 2일까지 매해 더 재미있고 안전하게 시설을 갖추고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남이섬의 겨울은 재미있다. 아름다운 설경으로 시야를 덮고 설레는 겨울 여행의 묘미를 느끼고 싶다면 바로 여행 계획을 세워야겠다. 남이섬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namisum.com)를 참고하거나 대표번호(031-580-8114)로 문의하여 확인 가능하다.

사진 : 남이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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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남이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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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남이섬제공
사진 : 남이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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