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문화재단, 음악영재 무대 ‘서리풀 영재 음악회’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서초문화재단, 음악영재 무대 ‘서리풀 영재 음악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및 한국예술영재교육원과 협력, 국내에서 교육 받아온 음악영재들 무대 진행
서리풀 영재 음악회
서리풀 영재 음악회

서초문화재단이 클래식 음악 영재들을 소개하는 ‘서리풀 영재 음악회’를 서초구 소재 반포심산아트홀에서 16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3주간 진행한다.

‘서리풀 영재 음악회Seoripul Musical Prodigies’는 서초문화재단이 클래식 공연의 선도적 플랫폼을 지향하며 선보이고 있는 <서리풀 시리즈>의 일환으로 실내악, 고음악, 전곡 연주, 작곡가 탐구, 거장 시리즈 등에 이어 재단이 처음으로 소개하는 기획 시리즈물이다.

16일과 23일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및 한국예술영재교육원과의 협력으로 국내에서 교육 받아온 음악영재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16일 공연 <Chamber Music>에서는 Lumen(바이올린 박진아, 바이올린 정현준, Piano 김주호), Leos Quartet(피아노 김도윤, 바이올린 김주아, 비올라 최민재, 첼로 문설윤), Luminous Quintet(피아노 남예서, 바이올린 김현서, 바이올린 정현준, 비올라 한재윤, 첼로 이재리) 등 3개의 앙상블이 각각 사라사테의 나바라, 드보르자크의 피아노 4중주 2번, 프랑크의 피아노 5중주 전 악장을 연주한다.

23일 공연 <Trumpet & Violin>에서는 트럼펫 김태윤이 토르발트 한센, 쟝 프랑세, 케빈 맥키의 트럼펫 독주곡을, 바이올린 손지우가 베토벤, 이자이, 라벨의 작품을 피아노 반주에 맞춰 연주한다.

30일은 재단이 국내외 무대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이고 있는 영재 연주자를 발굴 소개하는 무대이다. <강리아 & 서초교향악단>이라는 제목으로 음악영재와 오케스트라가 만나는 이날 공연은 2024년 아르튀르 그뤼미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인 강리아의 연주가 소개된다.

2015년생으로 줄리어드 예비학교 재학 중 특별한 감수성으로 해외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바이올린 강리아의 연주를 서초교향악단 및 서초오케스트라 아카데미의 협연을 감상할 수 있다. 바흐의 무반주 파르티타에 이어 아르튀르 그뤼미오 콩쿠르 결선 곡인 크라이슬러의 <서주와 알레그로>를 비롯해 마스네와 비발디, 볼프 페라리, 피터 워록의 작품 등을 서초교향악단 및 서초 오케스트라 아카데미의 협연으로 연주한다. 월간객석의 송현민 편집장이 해설을 맡는다.

<서리풀 영재 음악회>는 대한민국의 미래 음악계의 중추적 역할을 할 인재 발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재능의 사회적 기여를 위한 영재발굴 프로그램의 엑셀러레이터 역할을 하고자 기획됐다.

서초구와 재단은 청소년기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을 인식, 음악을 통해 풍부한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초등 1인 1악기, 1교 1오케스트라 선도학교 지원사업, 서초 초등 클래식 축제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서리풀 영재 음악회 16일과 23일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30일 공연은 전석 1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