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 마음을 움직이는 희원극단의  뮤지컬 언틸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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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마음을 움직이는 희원극단의  뮤지컬 언틸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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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21일 한예극장에서 공연, 강연, 갈라쇼의 후원의 밤

지난 2011년 부터 제작된 통일뮤지컬 ‘언틸 더 데이(Until The Day)의 13차 공연이 정유석프로젝트로 주최로 이뤄지며 주관은 희원극단이 맡아 오는 2024년 12월 21일 서울 대학로 한예극장(구, 정미소)에서 언틸더데이 뮤지컬공연, 강연과 갈라쇼 형식으로 후원의 밤을 연다.

‘언틸 더 데이’는 북한의 지하교회에서 신앙을 키운 김순희씨와 북한 방문 선교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이다.

프랑스계의 한국인 미카엘이 복음을 전하고 한국과 전 세계에 북한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북한에 위장해 들어가 고위층간부 주명식 그의 연인 순천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북한의 상류층에 속하나 불안정한 정치체계와 굶어 죽는 주민이 늘어나는 암울한 사회구조를 벗어나고자 탈북을 준비하게 된 명식과 그의 연인이자 지하교회 교인인 순천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다.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의 목숨을 건 신앙생활과 이들에 대한 심각한 인권유린 실태를 보여준다. 그리고 굶주림으로 인해 기본 행복권마저 말살당한 북한 주민의 실태를 고발하는 뮤지컬로서 2011년부터 최근까지 2,000회 넘게 상연됐다.

희원극단은 이번 13차 공연에 새로운 변화들이 있다고 밝혔다. 하은섬(김나윤)대표는 "극의 메시지를 더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평안북도 출신 방송인 정유나, 문화통합중심 한은경대표의 강의와 가수 태사자 김영민, 서도민요 3호 이수자 서춘화 특별출연으로 문화통합의 통일 비중을 강화했으며, 정유석프로젝트의 정유석피디가 총괄을 맡아 공연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돼 완성도가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뮤지컬 배우로 40년 이상을 질주해온 베테랑 연기자 김민수 (대표작으로는 명성황후, 42번가 브로드웨이,레미제라블 외)선배님을 예술감독으로 모셔 큰 힘이 된다"라고 밝혔다.

이번이 13차 공연의 언틸더데이는 작,연출 하은섬, 공동 연출은 구백산, 작곡‧편곡 최지혜, 하은섬 음악감독 조영태가 참여했다.

지난 2011년 첫 공연부터 줄곧 무대에 오르고 있는 강순천 여주인공 역의 유수민과 구백산, 하은섬 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언틸더데이"에 합류한 황성빈이 남자 주인공 주명식 역으로 출연하며 외국인 배우 희원극단 소속 독일인 제시와 소속배우 이도하,이수영, 최치원, 김명주, 아역배우 출신 이주원(이빛나) 그리고 눈물샘을 터트릴 아역배우 고수민과 문한결이 이들과 연기 호흡에 나선다.

또한 공연 후 바로 영화로 제작될 "언틸더데이" 주인공 주명식 역 박하은도 북한사투리와 영화연기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렇게 팔색조의 매력이 있는 배우들의 팀 희원극단은 'He wants, 그가 원한다'는 선한 메세지를 담아 스테이지무비와 연극, 뮤지컬, 영화, 음반 등 다양한 작품들을 제작하고 있으며, 특히 영화의 경우 왓챠, 유튜브, 웨이브, 네이버 시리즈온 등 OTT 플랫폼들을 통해 유통하고 있다.

한편, 희원극단은 그동안 대기업의 뮤지컬 갈라쇼 사업을 시작으로 창작뮤지컬 '비지트', '아빠의 4중주', '초이스' 외 통일뮤지컬 '왔어왔어', 영화 '악보', '세종대왕의 눈물' 이외 많은 작품을 제작했다.

또, 외부 작품으로 작년에는 '어게인 여고동창생' 에 참여했고, 올해는 '벤자민 버튼', '드림걸즈' 와 희원극단의 5연 창작뮤지컬 '아빠의 4중주'에 소속 배우가 함께했다. 내년에는 '언틸더데이' 미국공연을 초청받아 기획 단계에 있다. 이번 공연은 현재 인터파크에서 예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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