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마음치유산업이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반려동물과 치유산업의 융합을 모색하는 공동 학술대회가 열린다. 한국반려동물학회와 한국힐링문화연구원은 오는 12월 7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동명대학교 본관 106호 대강당에서 ‘반려동물과 치유산업’이라는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국가자격증 ‘치유농업사’를 비롯해 힐링 웰니스 관광산업, 마음치유산업, 동물교감 치유 프로그램 등 마음과 심신의 치유를 돕는 다양한 산업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지는 의미 있는 자리다. 특히, 사회 전반에 걸친 마음치유산업의 수요와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한 치유 효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맞춰 이번 학술대회가 기획되었다.
한국반려동물학회는 2018년 한국연구재단에 등록된 이후, 학술적 융합과 연결을 통해 연구의 가치를 높이고자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2022년부터는 한국애견협회, 한국메타버스인공지능협회와 융합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기술과 반려동물 산업의 접목을 탐구해왔다. 올해는 한국힐링문화연구원과 함께 치유와 반려동물의 융합을 다루는 공동 학술대회를 진행하며, 지식 정보 및 인적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동락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관련 분야의 많은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심리 및 법률 관련 단체와 함께하는 융합 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반려동물과 치유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모색하며 향후 관련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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