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송현1·2동 새마을복지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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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송현1·2동 새마을복지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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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송현1·2동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30일 송현1‧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복지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송현1·2동 새마을협의회는 고령화, 저출산,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따라 다양해지는 주민의 복지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새마을복지회를 설립하였다. 새마을협의회는 송현1·2동 새마을회관 매각대금을 활용하여 새마을 운동 정신에 입각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회는 발족 첫해인 올해에는 사업비 300만 원을 들여 경로당 4개소에 12만 원 상당의 족욕기를 2대씩 지원하고,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50세대에 김장 김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취약계층 지원 및 장학사업, 경로당 지원 및 노인복지사업,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그밖의 복지회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 등 다양한 주민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김찬진 동구청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려는 새마을복지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관심을 기울여 따뜻한 손길이 곳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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