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 제8전투비행단(이하 ‘8전비’)는 31일 지역 주민과 상생을 위해 부대 인근 마을 민·군 화합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화합행사에는 복지대대 이·미용사, 한방 군의관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횡성군 청용리와 입석리 마을회관에 간의 진료소를 개설한 8전비 한방 군의관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상담, 침술치료 등 한방 진료활동을 펼쳤다. 이어 복지대대 이·미용사가 어르신들의 미용봉사를 진행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와 더불어 위문품(라면, 커피, 생수 등) 전달과 준비한 식사(삼계탕, 도토리묵 무침 등)를 지역 주민과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8전비 인사행정처장 박동찬 중령(학사 111기)은 “영공방위 임무 수행 간 발생하는 비행음으로 어려움이 많은 와중에도 묵묵히 공군을 지지해주시는 지역주민분들께 보답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8전비는 이번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11월 14일 원주시 호저면에서 김장김치 일손돕기 등 부대 인근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8전비는 매월 1회 지역사회와 민·군 상생을 위해 부대 인근 지역(횡성, 원주 등) 주민들이 운영하는 식당 이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한 마음의 날 운영, 사회 공헌활동(보육시설 학습지도 재능기부, 부사관단 주관 농촌 일손돕기 등), 명절 맞이 위문품 전달 등 다양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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