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서 열린 반려동물 관련 행사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19일 부산시청 녹음관장에서펫스타 반려동물 미니 운동회가 김병석 교수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다양한 상품이 제공되었다. 행사에는 부산진구 양정동에서 참석한 이 씨(57세)와 그의 20년 된 최고령 반려견 슈나우저 '장군'이 참여해 특별한 주목을 받았다.
부산광역시 반려동물협회의 유정수 회장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문화 차이를 극복하고 동행을 목표로 행사를 열게 되었다"며, "우천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부산에서 더 큰 규모의 반려동물 행사가 열릴 수 있도록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같은 날, 한국반려동물문화식품연구소(KCCF)도 부산시청과 태종대에서 각각 행사를 진행했다. 태종대 다누비열차 승차장에서 열린 "모두가 공존하는 부산 만들기" 행사에서는 KCCF가 인식표 만들기, 아로마 비누 만들기, 벌레 기피제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아로마 비누와 벌레 기피제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를 위한 프로그램이었다.
KCCF 소장이자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산업과의 나병욱 교수는 "반려동물 행사가 반려인들만의 행사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비반려인들도 함께 참여하여 진정한 문화 축제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모든 시민이 즐길 수 있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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