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가 관내 3개 대학(인제·가야·김해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2024 올해의 책’ 260권을 기증했다.
도서 기증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전을 알리고 한국 문화와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한 도서는 올해의 책 선정 도서인 ‘작은 빛을 따라서’, ‘아무네 가게‘, ‘우리들의 별빛 여행‘ 3종이다.
시는 앞서 지난 3일 자매도시 남해군, 나주시, 신안군, 고양시에 올해의 책 600권을 기증했다.
올해의 책 사업은 2007년부터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매년 독서릴레이, 토론리더 파견, 작가 강연, 가족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대형 인재육성과장은 “올해의 책 도서 나눔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과 문화적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고 특히 오는 10월 김해를 주 개최지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에 많이 참여하도록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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