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네시', 오달수·장영남·김홍파의 미스터리...10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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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시', 오달수·장영남·김홍파의 미스터리...10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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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후 4시 정각에 문을 두드리는 불청객으로 일상은 붕괴되고. . .

국내 개봉 확정 소식 전부터 전 세계 유수 국제 영화제의 러브콜로 화제를 모은 2024년 가장 강렬한 미스터리 드라마 '오후 네시'가 오는 10월 국내 개봉을 앞둔 가운데, 보도스틸 11종을 전격 공개했다. 

'오후 네시'​는 행복한 은퇴 생활을 꿈꾸던 부부 ‘정인’과 ‘현숙’의 일상에 매일 오후 4시 정각에 찾아와 문을 두드리는 기묘한 이웃집 남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오후 네시만 되면 찾아오는 불청객으로 인해 평온했던 ‘정인’(오달수)과 ‘현숙’(장영남)의 일상이 서서히 붕괴되는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먼저, 학생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은퇴한 대학 교수 ‘정인’의 모습에 이어, ‘정인’이 아내 ‘현숙’과 함께 명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스틸은 평온함이 돋보인다.

하지만, 그들이 꿈꾸던 평온은 이웃에 사는 불청객 ‘육남’(김홍파)의 등장으로 인해 순식간에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육남’의 등장과 동시에 두 이웃 사이에 공존하는 긴장감은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킨다.

특히 ‘정인’과 ‘육남’이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스틸과 긴장한 표정으로 문 너머를 바라보고 있는 ‘정인’과 ‘현숙’ 부부의 모습이 담긴 스틸은, 그들이 느끼는 불안함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여기에, 어두운 집안에서 홀로 남아있는 ‘정인’의 모습과 입을 틀어막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현숙’의 모습을 포착한 스틸은 ‘오후 네시’와 ‘육남’에 얽힌 비밀과 두 이웃의 대립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호기심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스틸만으로도 압도적인 연기력을 예고하는 배우진들의 모습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전히 명품 연기로 굳건한 입지에 선 배우 오달수부터 연극 무대에서 다져온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 장영남, 관록의 연기로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배우 김홍파. ‘정인’의 친딸 같은 소중한 제자 ‘소정’으로 분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지닌 배우 민도희까지. 벌써부터 흡입력 넘치는 연기력과 그들이 선사할 뛰어난 몰입감을 기대케 한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돋보이는 미스터리 드라마 '오후 네시'는 오는 2024년 10월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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