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의회가 지난 8월 12일~16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방문했던 몽골 울란바토르 공무 국외연수의 후속 조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외연수에 참여한 연수단은 지난달 12일 울란바토르시 바양걸구의회와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시의회와 바양걸구의회가 상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여러 사항들을 논의했다.
특히, 양 의회는 관내 농번기 때의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하는데 뜻을 모았으며, 아산시와 바양걸구의회가 MOU 체결 및 유치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한다.
바양걸구의회 셈지드마 의장은 “한국에서 일하는 몽골인들이 한국에서의 일자리에 만족하고 있고, 실제 더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출산에 따른 복지 혜택 ▲로컬문화 홍보 및 MOU체결 방안 ▲농촌지역 일손 부족 해결 ▲울란바토르 교통문제 해결방안 제시가 논의됐으며, 각 의회가 안고 있는 고민과 문제점에 대해 공감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공무 국외연수에 참여한 시의원은 전남수, 이기애, 이춘호, 명노봉, 박효진 의원이며, 바양걸구의회에서는 빠른 시일 내에 시의회를 방문하여 지난 정책간담회의 주요사항들에 대해 다시 점검하고, 행정절차 등에 대한 사항들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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