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학동 지사체, 신복지취약계층 집중 발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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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선학동 지사체, 신복지취약계층 집중 발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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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희망지기, 동 복지팀 신복지취약계층 발굴단…60일간 활동

연수구 선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조기 발견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10월 17일까지 60일간 신복지취약계층 집중 발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노인, 장애인, 아동 등 기존의 복지정책 대상은 아니나 경제·인구·사회구조 변화 등 새로운 취약계층 예상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복지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연수희망지기와 동 복지팀과 함께 신복지취약계층 발굴단을 조직해 안내문을 전달하고 전화와 방문상담을 하는 등 위기의심 가구에 대한 심층상담과 복지 서비스 연계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의체 문미자 위원장은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겐 큰 힘이 된다”며 “발굴단의 집중 발굴 조사 활동으로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선학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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