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우주생활시대 대비 ‘에어로스페이스팜 실증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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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생활시대 대비 ‘에어로스페이스팜 실증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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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의 식량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적합식물체 개발
우주환경 등 극한 상황에서 생산 가능한 식량재배 기술과 식품 안정성 확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 약 220억 원 예산 투입, 에어로스페이스팜 실증센터 구축
사천시가 지난 8월 7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서천호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에어로스페이스팜 실증센터 구축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천시가 지난 8월 7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서천호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에어로스페이스팜 실증센터 구축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천시가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우주생활시대에 대비하고, 우주농업부문의 최적화된 역할 수행을 위한 ‘에어로스페이스팜 실증센터’ 구축에 나선다.

시는 지난 7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서천호(사천·남해·하동)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에어로스페이스팜 실증센터 구축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에어로스페이스팜 실증센터는 우주에서의 식량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적합식물체를 개발하고, 우주환경 등 극한 상황에서 생산 가능한 식량재배 기술과 식품의 안정성 확보 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서 의원, 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을 비롯해 관계공무원이 참석하여 ‘에어로스페이스팜 실증센터’ 구축 계획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특히,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 약 2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에어로스페이스팜 실증센터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오는 11월 연구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우주 웰라이프를 선도하는 ‘전략 프로젝트’로 농업 기술의 혁신 및 미래농업 준비를 통해 기후변화 및 인구 증가에 따른 식량안보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 의원은 “인류의 우주 개척을 위한 우주항공청이 개청됐고, 우주 생활에 대비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이 강구돼야 한다”며 “에어로스페이스팜 실증센터 구축을 통해 사천시가 우주 농식품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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