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펜실베이니아 유세장에서 총격, 트럼프 “괜찮다” 대변인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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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펜실베이니아 유세장에서 총격, 트럼프 “괜찮다” 대변인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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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에 피 묻은 모습, 몸을 굽혀 긴급 무대 떠나
펜실베이니아 버틀러에 유세장. 총격소리. 피 묻은 듯한 얼굴의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밀요원들이 긴급히 무대에서 대피시켰다/ 사진=CNN 해당기사 일부 갈무리 

* 트럼프 “괜찮다” 대변인 밝혀

도널드 트럼프의 대변인 스티븐 청(Steven Cheung)은 전 대통령이 "괜찮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스티브 청 대변인은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 사악한 행위에 대한 신속한 조치에 대해 법 집행 기관과 응급 대응자에게 감사를 표한다. 그는 괜찮으며 지역 의료 시설에서 검진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조쉬 샤피로(Josh Shapiro)는 ‘정치적 폭력’을 비난했으며 도널드 트럼프의 집회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고 말했다.

샤피로는 X에 “어떤 정당이나 정치 지도자를 표적으로 삼는 폭력은 절대 용납될 수 없다”고게시했다.

* 트럼프, 펜실베이니아 유세장에서 총격

미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Butler, Pennsylvania)에서 열린 집회에서 총격 소리에 비밀 경호 요원(Secret Service agents)들이 에워싸고 연설 무대에서 긴급히 도피시켰다고 CNN등 미 언론들이 긴급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련의 큰 폭발음이나 큰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렀다고 한다.

풀 기자단에 따르면 “비밀 요원들이 트럼프를 붙잡았는데, 트럼프는 공중으로 주먹을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한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7월 13일 토요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총격 소리에 비밀 요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바닥에 쓰러지자 그를 무대에서 긴급히 끌어냈다고 CNN이 전했다.

비밀 요원들이 그를 일으켜 세웠고, 그의 얼굴에는 피가 묻어 있었다. 그는 군중에게 소리를 지르며 주먹을 들어올렸다. 그런 다음 그는 차량으로 옮겨져 현장에서 대피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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