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홍천의 ‘사랑나눔 행복나눔’ 노래봉사단이 22일 홍천군민들이 많이 찾는 무궁화공원 야외무대에서 ‘풍문으로 들었소’ 콘서트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우중에도 250여 명의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지역가수로 활동하며 노래봉사단 회원인 황진영씨는 만년사랑, 김미희씨는 노란 샤쓰의 사나이 등을 열창하며 주말 공원을 찾은 주민들에게 분위기와 감성 가득한 행복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어 꽃송이의 잡아잡아, 최상원씨의 바램, 미소의 목로주점 등으로 주민들은 무더웠던 여름을 가족과 함께 노래와 감성이 피어나는 의미있는 주말로 행복을 만끽했다.
사랑나눔 행복나눔 노래봉사단은 홍천관내 복지관 등과 지역의 복지시설를 찾아 정기적으로 노래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며 소외계층 및 사회적 약자들에게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호응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정화 회장은 “비록 비오는 주말이라 좀 불편하였지만 그래서 더욱 운치있고 분위기 있는 콘서트를 지역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다”면서 “사랑나눔 행복나눔은 오랜기간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지역사회 곳곳에 노래를 통한 생기와 힘을 불어넣어 왔듯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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