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는 지난 12일 오산컨벤션웨딩홀 4층 컨벤션홀(경기 오산시 소재)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4쌍에 대한 '제16회 플라타너스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이날 황영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및 이현미 경기남부지부장, 수도권 소재 공단 지부(소)장 4명, 수원보호관찰소 평택지소장, 국제로타리 클럽 3750지구 오산세교로타리 회장 등 기관 대표 5명, 주병기 경기남부지부협의회 회장 및 기능별 위원회 법무보호위원 62여 명, 신랑 신부의 친지 및 지인 등 많은 하객들이 참석했다.
이번 결혼식은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법무보호대상자에게 결혼식을 열어줌으로써 가족에 대한 책임감과 가정의 소중함을 마음속 깊이 새기고,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건실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를 바라는 취지로 경기남부지부에서 매년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16회를 맞이했다.
이날 김옥희 여성위원회 회장과 이선자 경기남부지부협의회 사무국장이 화촉점화를 하였으며, 원유태 평택시위원회 회장이 주례, 황영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격려사, 정주호 농업회사법인(주) 이정 대표 축시 낭송과 정낙희 더함대학생위원회 위원과 박규민 위원이 축가를 맡아 결혼식을 축하했다. 또 박인서 사전상담위원회 회장의 이바지 음식 전달과 장미꽃 전달 등 축하 이벤트를 끝으로 결혼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또 새롭게 출발하는 신랑, 신부의 앞날을 축복해주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축의금 및 다양한 축의물품이 후원되었으며, 결혼식 당일 직접 전달했다.
결혼식을 올린 신랑 000씨는 “공단의 도움으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하고,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하며 배우자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미 경기남부지부 지부장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새 인생을 축하하기 위해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경기남부지부 법무보호위원 및 유관기관장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4쌍의 신랑 신부가 모두 사회에 정착하여 따뜻한 가정을 만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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