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수부도시 홍성, 성장엔진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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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부도시 홍성, 성장엔진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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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군정 결산, 국제문화교육특구로 충남발전 중추 역할 기대

^^^▲ '홍성 오관지구 조감도'^^^
2008년은 홍성군이 도청신도시와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역량을 확고하게 다지는 한해였다.

홍성군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아산신도시, 태안기업도시 등과 함께 충남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살아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추진한 국제문화교육특구가 지식경제부로부터 지정됨에 따라 오는 2012년까지 1000억 원을 투입해 충남지역 교육선도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충남도 최초로 27층 공동주택 주거단지로 개발하는 오관구역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과 홍성지역종합개발사업 등 지역발전을 위한 기반조성사업이 진행되어 도청이전 수부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이 발표한 "대한민국 도시경쟁력 10년사"에서 민선 4기 출범이후 홍성군 성장발전 속도가 군단위중 전국 최고의 성장률을 보이며 지역경쟁력이 전국 18위로 급상승함에 따라 도청 이전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지역경쟁력은 한층 더 올라 갈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금융 불안 등 세계적인 경제 불황속에서 가장 돋보이는 물가관리 시책분야에서 행정안전부가 우수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보건복지가족부 주관 모자보건사업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18개 분야에서 각종 상을 수상, 군정전반에서 알찬 결실을 거두며 홍성군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정 최우선 과제인 만족 주는 사회복지 구현을 위해 최근 사회적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 출산 고령화문제와 다문화가정 등에 새로운 복지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종합적인 복지시책을 추진하였다.

농가도우미와 출산장려금, 노인일자리창출사업 등 자립형 복지서비스를 전개하였으며, 인구고령화에 따른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동종합복지관 등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국제결혼가정 친정보내주기사업과 행복 가꾸기 사업 등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정착을 도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부여하는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08 홍성 홍보의 해를 맞아 "제1회 I IOVE 홍성 페스티벌"을 비롯한 각종 홍보 행사를 통해 수도권과 대도시에 홍성의 이미지를 알리며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충남 서해안지역 대표문화축제로 자리 잡은 "내포사랑큰축제"를 올해부터 민간주도로 개최하여 20여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며 문화관광부 지정축제로 한 단계 다가서기도 했다.

한편 천수만 일대 결성·서부·갈산면 일원의 수산자원보호구역이 해제됨에 따라 남당항 관광지 개발 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되며, 임해관광도로 개통과 함께 관광산업 발전의 청신호가 켜졌다.

^^^▲ '홍성 내나라 박람회'^^^
홍주성 복원사업과 지산 김복한 선생 생가 성역화사업, 고암 이응노 화백 생가복원과 기념관 건립 등 내포의 문화의 중심지 홍성군이 갖고 있는 문화재와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시 홍성의 이미지를 각인 시켜 나가고 있다.

또 구항 거북이 마을이 농촌마을 종합개발 시범사업 대상지로 확정됨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5년간 41억 원을 지원받게 되어 홍동 문당권역사업과 함께 친환경농업의 메카 홍성군의 명맥을 이어 나간다.

이와 함께 농업분야에서도 기존의 생산에서 벗어나 유통과 식품산업으로 발전시켜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신활력농업대학을 비롯한 각종교육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확보하고 토굴햄 연구사업과 한우 먹을거리타운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사료수급대책을 위해 인도네시아 NTB주와 MOU를 체결하고 옥수수 계약재배를 검토 중이며, 홍성한우 백년대계 클러스터사업 등 축산발전 중장기 발전계획도 수립했다.

홍성 최초로 추진된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도 지속적인 대화와 대안제시를 통해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추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계획을 추진하는 등 활력 있는 지역경제의 닻을 올렸다.

현장행정중심의 조직으로 개편하고 고객중심의 고품질 행정서비스 실천을 위해 직원들의 벤치마킹을 통해 견문을 넓혀나갔으며, 주민자치센터의 활성화와 군민자치대학을 운영하는 등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군은 서해안 관문이었던 홍성역의 새 역사 이전과 함께 화려하게 변모하는 도청신도시 홍성의 청사진을 새롭게 그려나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종건 홍성군수는 “올 한 해 동안 군정 전반에서 거둔 성취와 보람은 10만 군민이 보내준 아낌없는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2009년 새해에도 역동적인 군정의 모습을 보여 주겠다”며 많은 군민의 군정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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