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024년 기후변화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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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기후변화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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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행사’ 진행
시 청사를 비롯해 관공서, 아파트, 삼천포대교 경관조명 소등
2024년 기후변화주간
2024년 기후변화주간

사천시가 54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22일부터 28일까지 ‘2024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 기후변화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범국민 실천 운동이 매년 펼쳐지고 있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주제는 ‘우리의 탄(소중립)생(활실천) 오히려 좋아!’로 국민들의 기후위기 인식제고 및 적극적인 기후행동을 유도하자는 취지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생활실천이 불편하게 생각될 수 있지만, 지구를 위하고 탄소중립 포인트 혜택으로 돌아온다는 기대와 다른 긍정적인 일임을 의미한다.

시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시 청사를 비롯한 관공서, 아파트, 그리고 사천의 대표 상징물인 삼천포대교의 경관조명에 대해 소등을 실시한다.

이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 불편하게 여겨질 수 있지만, 작은 행동 실천이 지구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를 되새기는 캠페인이다.

또한, 오프라인 행사로 26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와룡문화제에서 ‘2050 탄소중립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한편 시는 일상 속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며 이번 기후변화주간 운영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실천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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