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여름 행락철이 끝나는 다음달 21일부터 오는 9월 21일까지 관광비수기에 ‘제7회 제주세계주니어핀수영선수권 대회를 비롯하여 ’2003 제주국제아이언맨대회‘와 ’제 11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 등 3개의 국제이벤트 6천여명이 참가해 열리게 된다.
또 4회 탐라기 전국중학교축구대회와 제20회 회장기 대학대항 골프대회 등 3개 전국대회가 열리고 6개의 부가가치있는 국내,외 대회개최로 스포츠관광객 1만여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주도 스포츠기획단에 따르면 제주의 관광비수기에 지구촌 21세기 차세대 핀수영인들의 축제한마당을 연출하게 될 ‘제7회 세계청소년 핀수영선수권대회겸 제8회 아시아핀수영선수권대회가 다음달 30일부터 9월 7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실내 수영장에서 9일간의 열전을 벌이게 된다.
세계수중연맹(회장 페레오아킬레)과 아시아수중연맹이 주최,제주도와 대한수중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지난 2001년 12월 세계수중연맹이사회에서 중국 등 4개국과 접전긑에 제주로 유치하게 됐다.
29일 현재 대회 참가신청국으로는 세계수중연맹 회장국인 이탈리아를 비롯해 미국,프랑스,러시아 등 22개국과 중국,일본 등 아시아지역 6개국을 포함해 28개국이 신청한 상태이다.
또 1차 참가신청 마감일인 다음달 10일까지는 참가국이 너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선수단,동반가족,핀수영인 등 모두 2천여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에서 열리게될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는 수영 3.8km 경기코스로 진행된다.
사이클 경기는 180.2km로 중문해수욕장에서 - 서귀포시 -성산고성(일주도로)-서성로-중문(산록도로) -대정 -중문관광단지까지 이며, 마라톤은 42.195km로 서귀포시 중문단지에서 제주월드컵 경기장을 2회 왕복하게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이이언멘’을 다룬 영화가 경기시 촬영, 제작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우고 있다.
아시아의 중심국가인 한.중.일 3개국의 차세대 유망선수들의 우정과 화합의 한마당인 11회 한.증.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는 오는 8월23일 - 29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주 경기장과 한라체육관 등 제주시와 서귀포시,북제주군의 10개 경기장에서 육상과 축구,탁구 등 모두 11개 종목이 자기나라의 명예를 걸고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와함께 전국스포츠 대회로는 차세대 월드컵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제전인 ‘제4회 탐라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가 다음달 22일부터 29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등 3개 경기장에서 8일동안 오라벌을 달군다.
오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제20회 회장기 대학대항골프대회’가 크라운골프클럽에서 선수,동반가족 및 관계자등 500여명이 참석한 열린다.
앞서 다음달 21일부터 26일까지 ‘2003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역도경기대회가 제주체육회관 다목적 회관에서 선수,역도인,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3일간 열전에 돌입하게 된다.
이밖에 인간한계에 도전하는 국내,외 철인들의 축제한마당인 ‘2003 제주국제아이언맨대회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1일까지 중문해수욕장과 서귀포시,남제주군,북제주군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와관련 도 스포츠기획단 관계자는 “규모있는 스포츠대회가 지구촌의 이목이 집중되는 역사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하고 제주브랜드를 널리 홍보 및 비수기 타개를 위한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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