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3 우수 착한가격업소' 4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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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우수 착한가격업소' 4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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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돼지국밥(강서구), 부원(서구), 오양수산장어구이센터(기장군), 돌고래돼지국밥(남구) 등 선정
부산시는 2023년도 착한가게 4곳을 선정했다
부산시는 2023년도 착한가게 4곳을 선정했다

부산시는 '2023 우수 착한가격업소'로 명지돼지국밥(대표 정점희, 강서구 명지동), 부원(대표 정희근, 서구 토성동), 오양수산장어구이센터(대표 박성수, 기장군 대변항), 돌고래돼지국밥(대표 이옥이, 남구 대연동) 등 4곳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개인서비스업 중 지역의 타 업소보다 낮은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정부와 지자체는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2011년부터 이를 지정해오고 있다. 현재 부산은 656곳이 지정돼 있다.

시는 이번 선정을 위해 지난 1개월간 구․군 추천과 현장 심사 등을 진행했다. 선정된 4개 업소는 가격 외에도 위생, 사회봉사 등 여러 항목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지역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업소는 재료비 상승 등의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착한가격을 유지할 뿐 아니라, 맛과 위생, 특히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는 업소들”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지역사회에 모범이 된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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