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문화를 담아 즐거움을 더하는 시민 축제 ‘포포낙락’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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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문화를 담아 즐거움을 더하는 시민 축제 ‘포포낙락’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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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축제의 당사자가 돼 4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
구 수협 냉동창고의 저장 기능에 착안해 동시대의 시민문화 담아내
전시, 체험, 프로젝트, 작은 포럼 등 2023년 문화 도시 포항의 성과 선보여
‘포포낙락’ 홍보 포스터
‘포포낙락’ 홍보 포스터

포항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올해 문화 도시 성과공유 시민 축제 ‘포포낙락’을 오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구 수협 냉동창고에서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 시민 축제는 포항시가 법정 문화 도시 4년 차를 맞아 그동안 축적한 사업 성과를 구 수협 냉동창고의 저장 기능에 착안해 동시대의 문화를 담아보는 형태로 진행한다.

축제에서는 25일, 26일 양일간 우리 동네 문화공간 ‘삼세판’ 커뮤니티의 ‘문화판장’이 열린다. 목공존, 바느질존, 향기존, 생태존, 키즈존 등이 마련되며, 삼세판 커뮤니티 26곳의 체험, 마켓, 먹거리와 행사가 준비돼 있다.

토종씨앗도서관의 상추 모종 심기, 포은마을협의회의 고서 만들기, 리본책방의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룰렛 돌리기, 시음회 등 행사가 열리며 각 지역특산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5개의 문화 도시 그룹 △도시를 만드는 ‘삼세판 시민 커뮤니티’ △도시를 지키는 ‘문화 재생 활동가 F5’ △도시를 새롭게 ‘청년 협업 워킹그룹 신스틸러’ △도시를 기록하는 ‘시민기록단’ △도시를 일으키는 사람들 ‘그랜드마리오네트 Lab’은 그동안의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를 펼친다.

아울러 그랜드마리오네트의 제작 과정을 볼 수 있는 ‘영일만 Art&Tech Lab 오픈스튜디오’, 문화 재생 활동가 F5의 게릴라 가드닝 퍼포먼스 ‘투화민란’, 청년 협업 그룹 신스틸러의 ‘信프로젝트’, 구 수협 냉동창고의 장소적 가치를 발견하는 ‘기억과 기록 사이’ 토크쇼로 시민들과 소통한다.

한편 포항문화재단은 향후 문화 도시 포항 미래 비전을 설계하고 각 그룹의 성과와 개선점,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집담회를 ‘문화 도시 작은 포럼’으로 릴레이 진행해 사업의 선순환 구조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각 시민그룹이 이번 축제 준비를 위해 한 달 이상 매주 논의하면서 기획한 만큼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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