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 청년 친화프로그램 ‘2030 박물관 클라쓰’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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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청년 친화프로그램 ‘2030 박물관 클라쓰’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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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방법 알려주는 박물관, 있다·없다?
러닝·등산 주제로 한‘운동 인문학 강연+체험’ 프로그램 성료
1회차 러닝 클래스
1회차 러닝 클래스

인천 청년들의 갓생(God+生:모범적이고 부지런한 삶을 뜻하는 신조어)을 응원하는 인천시립박물관의 성인 대상 프로그램 ‘2030박물관 클라쓰 -Fall in 오운완’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2030박물관클라쓰’는 박물관 방문이 가장 적은 20~30대가 박물관과 좀 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미니 게임, 인문학 강연, 체험으로 구성한 종합프로그램이다.

올해는 2~30대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운동’을 주제로 9월 9일과 23일 2회차로 기획·진행했다.

9일 1회차 러닝 프로그램에서는 달리는 기자 최윤호가 인간은 왜 달려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달리기를 소재로 하는 문학, 영화 등을 소개한 후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그룹별 3km 러닝을 완주했다.

2회차 인문학 강연
2회차 인문학 강연

올바른 러닝 방법에 대해서는 김승호 러닝 교실 스타트런 대표가 지도했다.

23일 2회차 주제는 ‘등산’으로 동계 히말라야를 등정한 국내 최초 여성 산악인이자 전 국립 산악 박물관장인 박경이의 특별한 이야기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인천에서 활동하는 등산 소모임인 ‘우산’ 운영진과 인천의 산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인천그래퍼’팀의 인솔로 청량산을 등반(야간)하고 송도 일대 전경을 관람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2022년에 파일럿으로 시작한 청년 대상 올인원 프로그램 2030박물관클라쓰가 올해에도 큰 호응을 얻으며 마쳤다”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주제를 기획해 박물관이 청년들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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