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역학조사관 전문과정 수료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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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역학조사관 전문과정 수료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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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조사관 학술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역학조사관 교육훈련 전문과정 수료자를 3명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9월 15일 질병관리청장, 한국 보건복지인재원장 등 약 100여 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2023년도 역학조사관 교육 수료식’에서 수료증을 받았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김남이, 김명덕, 김정희 연구사(왼쪽에서 3번째, 5번째, 6번째) 역학조사관 교육훈련과정 수료식 기념사진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김남이, 김명덕, 김정희 연구사(왼쪽에서 3번째, 5번째, 6번째) 역학조사관 교육훈련과정 수료식 기념사진

역학조사관은 감염병의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환자 등의 발생 규모를 파악하고 감염원을 추적하는 전문인력이다.

이번 수료자 3명은 보건환경연구원에 근무 중인 보건연구사로 2년여 동안 기본 및 지속교육을 이수하고, 4편의 역학 관련 보고서 작성과 1편 이상의 역학관련 논문 게재 등 교육 수료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교육과정을 최종 통과했으며,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중 최초이다.

이들은 감염병 대응 경력이 15년 이상으로, 각종 병원체 진단업무와 감시업무 및 지역사회 현안문제 감염병에 대한 연구사업 등을 수행해 왔으며, 학술적 연구 경험이 풍부하고 현장 및 실험실 결과를 기반으로 역학조사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처음으로 진행된 역학조사관 학술 경진대회에서는 연구원 전문과정 수료자와 수습 역학조사관들로 구성된 두 개 팀이 출전해 모두 장려상을 수상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역학조사관 배출은 인천시 감염병 위기대응 전문 인력 자원을 추가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미래 감염병 위기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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