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쿠시마 핵 폐수 방출 ‘24일 개시’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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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쿠시마 핵 폐수 방출 ‘24일 개시’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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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 및 해상 조건에 지자 없으면 24일 오염수 투기(投棄) 시작
8월 24일부터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따른 핵 폐수를 바다에 방출하겠다고 기시다 총리가 표명했다는 요미우리신문 기사(8월22일) 일부 갈무리
8월 24일부터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따른 핵 폐수를 바다에 방출하겠다고 기시다 총리가 표명했다는 요미우리신문 기사(8월22일) 일부 갈무리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22일 오전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의 핵 폐수(Nuclear contaminated wastewater, 일본에서는 알프스-ALPS라는 정화장치로 처리했다 해서 처리수-treated water라고 부름)를 둘러싸고 해양 방출을 시작하는 시기에 대해 “기상 및 해상 조건에 지장이 없으면 24일을 전망한다”고 표명했다.

기시다 총리는 총리 관저에서 열린 관계 각료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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