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 정상회의, 한-일이 공격의 경우, ‘상호협의 의무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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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 정상회의, 한-일이 공격의 경우, ‘상호협의 의무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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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방부, 소통 촉진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위해 두 나라와 긴밀 협력
패트릭 라이더-Patrick Ryder 미 국방부-Pentagon 대변인, 위키피디아
패트릭 라이더-Patrick Ryder 미 국방부-Pentagon 대변인, 위키피디아

오는 18일 미국의 캠프데이비드에서 열기로 한 한국, 미국, 일본 3국 정상회의 공동성명에서 “한국과 일본이 ‘공격의 경우’ 상호 협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미국이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와 주목된다.

패트릭 라이더(Patrick Ryder) 미 국방부 대변인은 1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과 일본이 공격의 경우 협의를 의무화한다’는 보도에 대해 “미국 국방부가 역내 안보 보장을 위한 미-한-일 상호 소통 촉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VOA가 2일 보도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 7월 31일 미국이 8월 18일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개최하는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발표할 공동성명을 추진하면서 한국과 일본이 ’공격의 경우‘ 서로 협의할 의무가 있다는 내용을 포함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대변인은 “미국과 일본, 한국 간 관계는 매우 강력하며, 역내에서 (한국과 일본은) 우리의 가장 굳건한 두 동맹”이라고 강조하고, “우리는 역내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우리의 상호 노력과 관련,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기 위해 두 나라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라이더 대변인은 “백악관이 정상회의 개최를 준비하는 데 앞서나가고 싶지 않다”면서 즉답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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