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선거, 교육이냐 혁명이냐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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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선거, 교육이냐 혁명이냐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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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치 보다 정권타도 체제전복에 악용 될 우려가 더 커

 
   
  ^^^▲ 교육감선거인지 정치선동 폭력혁명가 대회인지 모를 프랑카드^^^  
 

오는 30일 실시 될 서울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6명의 후보가 난립한 가운데 저마다 특색 있는 공약과 튀는 주장을 내 세우고 있다.

그런데 지방교육에 관한 교육규칙을 정하고 5만 5천여 교육관련 공무원의 인사권과 6조원의 예산을 집행하여 지방교육의 자주성 및 전문성과 특수성을 살릴 교육감을 뽑는 선거에 촛불폭동 현장에 난무하던 투쟁구호가 등장하여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교육의 정치화를 방지할 목적으로 교육감선거 후보에 정당추천을 금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알게 모르게 정치세력은 물론이요 촛불폭동, 정권타도 체제전복세력까지 개입하여 교육감 선거에 '깽판치기'가 자행되고 있다.

이들 중에는 교육감선거를 마치 대통령선거나 국회의원선거이기나 한 것처럼 "이명박 심판, 서울시민이 이깁니다!"라는 해괴한 슬로건을 내걸고 "민주교육감", "이명박 OUT"이라는 구호를 마치 대단한 교육정책인양 내세우는 망둥이도 있다.

전교조와 민노총 등 촛불폭동세력의 적극지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민교협 의장 출신 주경복의 선거 포스터에는 "행복한 교육"을 주제로 하면서 거리에 내건 현수막에는 교육은커녕 '폭력투쟁을 선동'을 연상케 하는 구호로 채워져 있다.

이미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촛불폭동을 주도한 민노총이나 민노당에 폭력혁명 이념은 있으되 민주가 없듯이 '민주교육감'에 민주 없는 '이념투쟁' 교육감만 있을까 봐 겁나는 것도 사실이다.

'민주교육감'을 내건 후보들의 '민주'란 단어에 학부모가 놀아나고 시민들이 속는다면 MBC PD수첩 광우병괴담조작 선동방송에 놀란 아이들이 전교조교사들에 등 떠밀려 쇠파이프가 춤추고 쇠망치로 전경의 머리를 내려치고 물대포가 뿌려지는 폭동의 현장으로 내몰리듯 우리의 자녀들은 (인민)혁명의 도구로 전락하고 말지 모른다.

여기에서 나도 모르고 당신도 모르며 민노총 민노당 전교조를 포함한 그들만 아는 '민주주의'와 김정일이 주장하는 민주주의에 대하여 짚고 넘어가야겠다.

김정일에 무조건 충성하고 맹목적으로 복종하는 '친북폭도'들이 성전(聖典)처럼 여기는 소위 노동당 규약이라는 데에 그들이 추구하는 "민주주의' 실제 모습이 숨겨져 있다.

저들은 "당은 '민주주의 중앙집권제 원칙에 의해 조직"하며 "당원은 당 조직에, 소수는 다수에, 하급조직은 상급조직에, 모든 당 조직은 당 중앙위원회에 절대복종" 하는 것을 '민주주의 중앙집권제'라고 정의함으로서 자유시민이 생각하는 인권과 자유, 합법과 순리를 전제로 한 민주주의가치나 절차적 민주주의와는 인연이 없는 '변종 독성(毒性)민주주의'이다.

지금까지 살펴 본 바 "이명박 OUT"을 부르짖는 후보는 촛불폭동의 연장선상에서 교육현장을 '적화혁명의 요새'로 만들려는 폭력투쟁 선동자일지는 몰라도 교육감으로서는 아니다.

전교조나 민교협이 하나같이 내 세우는 '참교육'의 실상은 北의 사회주의 교육테제에 나타난바와 같이 "교육사업은 새 세대들을 공산주의 건설의 후비대(後備隊), 대를 이어 충성할 혁명가로 키우는 영광스런 혁명사업"으로 여기고 있다고 보아서 틀림이 없을 것이다.

전교조나 민교협 물을 먹은 자들은 겉으로 무슨 말을 하고 어떤 주장을 내세워도 내심으로는 학교를 사상혁명의 본거지이자 거점으로 여기고 교원(교육노동자)을 후대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공산주의자로 키우는 직업적인 혁명가로 자처 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지방교육자치의 총 책임자인 교육감선거에 이명박 심판이라는 정치구호가 웬 말이며 "이명박 OUT"을 외쳐 촛불폭동의 연장전으로 삼으려는 저의 또한 설명 할 방법이 없을 것이다.

교육감은 교육전문가 몫이지 정권탈취 체제전복을 業으로 삼는 선동가나 혁명가가 설 자리는 아니라고 믿는다.

교육이냐 혁명이냐 딜레마에 빠진 시민들에게 "당신의 아이들이 전교조 등살에 못 이겨 연필 대신에 촛불이나 들고 책가방 대신에 폭력시위용 벽돌장이나 져 나르는 폭동의 도구이자 반란의 용병으로 전락하지 않기를 바란다."면 현명한 선택만이 유일한 해법이다.

 

 
   
  ^^^▲ 교육감선거를 촛불폭동의 연장전 쯤으로 여기게 되는 정치선동투쟁구호^^^  
 
 
   
  ^^^▲ 민주교육감이 뜻하는 민주의 믜미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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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8-07-26 16:04:41
또라이 선생 또 ㅈ ㅗ ㅅ 같은 글 생산했네......

이메가 2008-07-26 15:41:25
나는 쥐세끼입니다 나는 찌그러진 쥐상입니다 위의 기사와같이 조중동같은 신문만 봅니다

김경숙 2008-07-26 14:55:06
자극적인 기사줄 뽑아내는 뉴스타운 정말 지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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