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남부경찰청은 5일간 진행하는 화랑훈련과 관련하여 한국석유공사 평택지사에서 민·관·군·경이 합동하여 테러에 대응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경기남부경찰청는12일 부터 5일간 진행하는 화랑훈련과 연계하여 13일 오후에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한국석유공사 평택지사 가스저장탱크에 드론 충돌 후 대형화재 발생, 화재 진압과정에서 화생방테러로 의심되는 물질 발견, 불상자들이 석유공사 직원을 인질로 잡아 위협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경찰특공대·평택경찰서, 평택소방서, 51사단, 경기도·평택시 등 민·관·군·경이 합동하여 F·T·X를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서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이 헬기를 타고 평택 현장에 꾸려진 현장지휘소로 긴급 출동하였으며 현장 대응 중인 경찰과 관계기관이 해야 할 임무를 실시간으로 무전 지휘함에 따라, 평택경찰서 긴급현장상황반과 軍 기동타격대의 현장 초동조치, 軍과 소방대응팀의 화생방 물질 탐지, 경찰특공대와 軍특수부대가 합동으로 대테러작전 임무를 수행했다.
훈련에 이어 경찰과 軍의 안티드론장비 등 주요장비를 관람하며 중요시설 테러 대응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은 “테러사건 발생 등 국가위기 상황에서 지휘관의 지휘능력에 따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보장될 수 있다는 생각에 훈련에 직접 참여하게 되었으며, 테러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경찰과 관계기관의 합동훈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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