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도지사, 파주시 파평면 '모내기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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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도지사, 파주시 파평면 '모내기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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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이앙기를 운전하며 풍작 기원
"농업 발전, 농촌 사랑 등 농민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에 최선"
10일 오후 파주시에서 열린 경기미 우수단지 모내기 현장 방문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모판을 이앙기에 옮기고 있다. /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일 경기 파주시 모내기 현장을 찾아 직접 이앙기를 운전하며 풍작을 기원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10일 오후 파주시에서 열린 경기미 우수단지 모내기 현장 방문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앙기 시운전을 하고 있다. /경기도

이날 김 지사는 파주시 파평면 소재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 열린 모내기 행사에 참석해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다 농사를 지은 농촌 출신으로, 농·어촌 발전을 위해 다른 누구보다 더 많이 신경쓰고 있다”며 “지난해 연천에서 모내기하고 추수했는데, 파주에서도 (오늘) 모내기한 논에 추수할 때 다시 방문해 함께 추수하겠다”고 말했다.

또 “경기도는 국민이 알고 있는 것보다 농·어업 비중이 크다”며 “농업 발전, 농촌 사랑 등 농민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이한국 도의원과 농업인, 윤봉남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과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도는 ‘경기 RE100 비전’을 통해 영농형태양광 보급 등 새로운 농가소득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2021년 기준 5천386ha 규모인 도내 친환경 유기농업 재배면적을 2026년 5천925ha 규모로 10%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한편 행사가 열린 파평면 장파 경기미 생산단지는 180ha 규모로 33개 농가가 2014년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친환경·무농약 벼 삼광미와 참드림미를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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