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취약계층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 추진
스크롤 이동 상태바
당진시, ‘취약계층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 추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과일·채소·육류 등 농산물 구입 카드 제공
1인 가구 기준 월 4만 원, 2인 가구 5만천 원, 3인 가구 6만9천 원 등 차등 지원
2월 말부터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접수 대상 가구 85% 3,530여 가구에 카드 발급
당진시청
당진시청

당진시가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취약계층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취약계층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은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과일·채소·육류 등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카드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는 3년 연속 선정돼 운영하고 있다.

지원금은 매월 1일 자동으로 충전돼 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GS25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1인 가구 기준 월 4만 원, 2인 가구 5만천 원, 3인 가구 6만9천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올해 시는 2월 말부터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접수를 시작해 대상 가구의 85%인 3,530여 가구에 카드를 발급했으며 상반기 내 대상 가구의 90%에 카드를 발급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홍보 및 활성화에 힘쓴다.

시는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이 취약계층의 영양개선과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예산 범위 안에서 11월 말까지 사업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아직 신청을 안 하신 분들은 꼭 신청하셔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대상자 주소지 읍면동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충전된 금액은 2천 원 미만의 잔액만 다음 달로 이월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달 말일까지 소진해야 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