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해양경찰서는 봄철 농무기 도래에 따른 해양오염사고예방을 위하여 해상공사 현장 및 동원선박 대상으로 3일부터 14일 2주간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농무기는 일교차가 큰 봄철에 해수면과 대기의 온도차이로 인한 바다안개(해무)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충돌, 좌초 등 해양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높은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복잡한 해상공사 현장과 노후화 된 선박 특성상 해양오염사고 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
이번 점검은 해상공사 현장의 동원 작업 선박 및 시설물에 대한 안전대책과 오염물질 불법처리 여부 및 대기오염 방지를 위한 적합한 연료유 사용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또 해상공사 업체와 동원선박·선사 대상으로 현장안전관리규정 준수와 해양오염예방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황선주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며,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예방점검을 통하여 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 해양오염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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