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이하 연맹)은 지난 20일 튀르키예에 발생한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 성금 5백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기탁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연맹 신동혁 사무총장,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금은 연맹 본부 임직원 30여 명이 지진의 심각성을 인지 후 자발적 모금을 통해 마련했다. 그리고 연맹은 지난 8일 튀르키예 지진에 인도적 차원의 구호 손길을 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연맹의 전국 17개 시도지부와 228개 시군구지회도 튀르키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에 적극 동참하여 성금 모금을 진행 중이며, 이는 각 지역 구호단체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신동혁 사무총장은 성금 기부에 앞서 “튀르키예는 공산 침략이 이뤄진 6·25전쟁 발발 시 한 치의 주저함도 없이 즉각 군대를 파병해 준 우리의 형제국”이라며, “우리의 형제인 튀르키예 국민의 지진 피해로 인한 상처가 하루빨리 치유되길 바라며, 튀르키예 국민에게 진심으로 위로와 애도를 전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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