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희망2023 나눔 캠페인 참여 열기 후끈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하동군, 희망2023 나눔 캠페인 참여 열기 후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눔 캠페인 행사 6717만원 모금…등공예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탁

코로나19 장기화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함께 나누려는 희망 나눔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하동군은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한 ‘희망2023 나눔캠페인’의 이웃돕기 성금모금 행사를 통해 총 6717만원을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2000만 원이 늘어난 것으로, 올해는 성금 외에도 전기매트, 명란김, 냉동김밥, 배즙, 양갱, 알밤 등 다양한 물품이 기부됐다.

모금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9개소에서 참여하는 등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나눔 축제의 장이 됐다.

이양호 하동군장학재단 이사장이 1000만 원, 하동중앙치과가 200만 원, 하동군수협과 하동읍교회가 각각 5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함께 열린 한국등공예연구회의 등(라탄)공예 자선바자회에도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수익금 600만 원 전액을 모금행사에 기부해 큰 보탬이 됐다.

하승철 군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으로 이번 모금행사에 뜻을 함께한 많은 군민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 1월까지 진행되는 희망2023 나눔캠페인에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