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이재완 동문, 학교 발전기금 5천만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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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이재완 동문, 학교 발전기금 5천만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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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70주년 맞이 모교 발전기금 전달
“70년의 전통과 100년을 향한 꿈을 만들어 나가는 데 써달라”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지난 6일 본관 이사장실에서 이재완 동문((주)엠피에스 대표이사)의 인하대학교 개교 70주년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과 김웅희 대외부총장, 사무처장, 기획처장, 대외협력처장 등 교무위원들과 인하대학교 총동창회 신한용 회장, 김두한 수석부회장, 양우석 상근부회장, 김천미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

(왼쪽부터) 이재완 ㈜엠피에스 대표이사와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완 ㈜엠피에스 대표이사와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한 이재완 동문은 인하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이 되는 2024년을 기점으로 70년의 전통과 100년을 향한 꿈을 만들어 나가는 데 써달라며 총 5,000만 원의 기부금을 쾌척했다.

이재완 동문은 2010년에 휴대전화 제조 장비 회사인 엠피에스를 설립했다. ㈜엠피에스는 현재 액정 정량 토출의 핵심 기술인 디스펜서(dispenser)와 정밀 JIG 분야 최고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재완 동문은 인하대학교 총동창회 상임부회장직을 2014년부터 수행하고 있다. 인하대학교의 발전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인하함께나눔장학기금 캠페인 등 다양한 기부에도 동참하며 모교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었다.

이재완 동문은 “사회에 책임 있는 동문 기업인으로서 인하대학교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해 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기부한다”며 “보다 많은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은 “모교를 위해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시는 이재완 동문에게 교직원들과 학생들을 대신해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인하대학교의 100년 기초를 단단히 다질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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