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 북면 주민자치회(회장 김창길)와 안양시 귀인동 주민자치회(회장 안재은) 간 자매결연 협약식이 9월 17일 귀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두 지역의 주민자치회장, 신선미 북면장, 김천권 귀인동장,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두 지역의 인연은 귀인동장과 귀인동 주민자치회장이 같은 날 진행된 귀인동 마을축제에 인제군 북면 주민자치회를 초청하면서 시작됐다. 양 기관 및 주민자치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상생협력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인구 1만 6천여 명의 귀인동은 먹거리촌과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위치한 외식, 유통산업의 요충지이며, 인제군 농특산물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귀인동 주민자치회는 용대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인제가을꽃축제, 황태축제도 방문할 계획이다.
앞으로 북면과 귀인동 주민자치회는 상호 간의 지역행사 참여, 벤치마킹, 워크숍 개최 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사회단체 및 체험형 농촌 일손돕기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민백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된 귀인동 마을축제에는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도 참가하여 인제군 주요특산품인 황태포, 황진이, 오미자차 등을 적극 홍보하며 판매 하기도 했다.
김창길 북면 주민자치회장은“이번 자매결연 협약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양 주민자치회가 마을발전을 함께 고민하고 주민자치회 발전방안을 서로 협력해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행사에 참가한 이병용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인제군 특산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귀인동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질 좋고 다양한 상품으로 특산물 판매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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